배곧영동교회

목회칼럼

무너진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우는 가족공동체

제자의 삶을 마치며_김명호 집사
작성자 : 김종설 목사
작성일 : 2019.08.17 / 조회수 : 55

제자의 삶을 마치며        _ 김명호 집사


구역모임이 없을 때라 좀 심심하고 나눔에 약간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권유에 바로 응답하고 참여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 공부를 포기하고 제자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함께하는 성도님들도 참 좋았고, 매주 ㄹ제자의 삶이 기다려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사님의 이끄시는 방침? 스타일이 더 좋았습니다.

이전 교회에선 제자대학 종류의 공부는 일방통행적, 주로 목사님의 주입식 교육에 나눔도 풍성하지 못했었는데, 배곧영동교회 제자의 삶은 우리 멤버들이 더 많이 나눌 수 있고, 목사님의 경청 능력이 저희들이 다른 쪽으로 빠질 때도, 잘 이끌어 나가셨습니다.

먼저 나누는 Q.T는 각자에게 주신 말씀에 참 새로움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더 많이 듣고 싶었지만 시간적 제한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 숙제가 조금 번거로웠지만 때론 열심히, 때론 답을 뺏겨서 가고, 새롭게 알게되는 성경 내용들, 다시금 확인하는 말씀들 너무나 풍성했습니다. 책을 너무 많이 읽으시는 목사님 덕분에 매주 주시는 프린트는 아예 책을 한 권 읽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좀 힘이 들었습니다. 나이들수록 책은 점점 멀리하고파서..ㅎ.

  하여튼 이리저리 시간이 흘러 졸업이네요. 좀 더 겸손한 자세로 신앙에 임해야 한다는 걸 참 많이 느낍니다. 제자가 되기엔 역부족이지만, 또 기회가 된다면, 공부하는 자리에는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 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한 우리 팀들, 그 뛰어난 요리 솜씨에 화요일은 더 풍성했습니다. 한번씩 나누다가 빵 터지던 그 웃음소리는 또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이전글 :오늘의 생명을
다음글 :품위있게 늙어가기
Top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