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영동교회

목회칼럼

무너진 영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세우는 가족공동체

제가 원하는 것
작성자 : 김종설 목사
작성일 : 2019.07.27 / 조회수 : 49

제가 원하는 것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을 받은 저는 이제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돈도 바라지 않습니다. 명예도 탐내지 않습니다. 명망도 바라지 않습니다. 학문도, 기술도, 재능도, 예능도 탐내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다만 아버지의 성령만이 소원입니다. 성령만 받으면 아버지의 깊은 심정을 알게 되고 인생의 의미를 알게 되고 죽음이 무섭지 않게 되고 내세가 뚜렷해지고 선이 절로 마음속에 솟아나고 아름다움이 절로 몸에서 뿜어 나올 것입니다.

제가 소원하는 것은 다만 이것뿐입니다. 곧 아버지의 성령입니다. 성령만 받으면 저는 족합니다. 성령이 없으면 저는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하오니 하나님의 성령을 제게 주소서. 제가 사랑하는 이에게도 성령을 주소서. 저의 친구에게도 성령을 주소서. 다른 것은 아니 주시더라도 성령만은 허락하소서. 성령은 인생이 가장 먼저 구할 것입니다. 성령을 얻으면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해도 아깝지 않습니다.


_우찌무라 간조 1861-1930, 일본의 기독교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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